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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병원, 사업장 등 코로나 집단감염

by ㅨㅱㅹㆁㆄ 2021. 9. 22.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현재 건설현장, 병원, 사업장 등에서도 코로나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추석 연휴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코로나 집단 감염이 나타나고 개인의 코로나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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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집단감염

 

수도권 집단 감염자 늘어나고 있어.

서울에 있는 시장에서도 집단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66명이 늘어 127명이 되었고 가락시장에서는 28명이 추가되어 총 369명이라고 합니다. 부천시의 대학병원에서 총 11명의 확진자가 늘어났으며, 인천의 건설현장에서는 건설현장 종사자 12명이 추가 감염되었습니다. 또한 성남의 건설현장 종사자 10명도 코로나 감염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수도권 또한 집단감염자 늘어남

대구에 위치한 목욕탕에서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88명의 확진이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도 4명이 확진되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집단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1일 화요일 신규 확진자는 1729명.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난 현재 다양한 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감염이 일어나기도 하고 집단 감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방역 수치가 4단계로 올라가고 방역을 더 철저하게 하려고 제한도 많이 두고 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 백신도 효과를 못 보는 상황도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네요. 백신을 2차 접종까지 해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져서 예방 효과가 있다는데 전 국민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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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늘고 있는 만큼 사람이 많은 곳에서 활동할 때에는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마스크를 쓰시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야외 활동은 하지 마시고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은 현재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에 대한 방역이 바뀌어 접종을 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기도 하며 중지되었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며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일부 나라에서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곳도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 여행을 하는 유튜버들도 많이 생겨서 영상을 보니 백신을 접종한 확인증만 있으면 어디든지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아무튼 한국도 빨리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닐 수 있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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