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먹는 알약 코로나 치료제를 수백만 회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에서 개발하고 있는 이 알약 치료제는 아직 승인이 나지 않았지만 효과적인 치료제로 확인이 될 경우 즉각 사용하기 위해 수백만 회분의 알약 치료제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화이자 코로나 알약 치료제 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바이든 화이자 알약 치료제 확보
미국의 대통령인 바이든은 백악관 연설에서 화이자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알약 치료제를 수백만 회분 확보를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화이자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알약 치료제가 효과가 있다고 판명이 될 경우 미국 보건 당국의 승인을 거쳐 즉시 사용을 하기 위해 미리 수백만 회분을 확보하였다고 하네요.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 치료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결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또 다른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2. 화이자 코로나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
화이자는 이 치료제의 임상 시험을 통해 사망과 입원 확률을 89%까지 낮추어주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화이자는 미국의 FDA에 빠른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하며 치료 알약의 상표는 '팍스 로비드'라는 이름을 붙일 것이라고 합니다.
3. 코로나 치료제
현재 여러 가지 코로나 백신은 나왔지만 치료제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확실한 치료제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백신은 예방을 하는 차원이고 치료제는 말 그대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치료제가 나와야 코로나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감기도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을 하고 감기에 걸릴 경우 약을 먹어 증상을 치료하는데요. 코로나 또한 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와야 우리의 생활이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말한 화이자에서 개발하고 있는 알약 치료제가 효과가 있어 승인이 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빠르게 확보를 하면 좋겠네요. 미국 바이든 대통령 화이자 코로나 알약 치료제 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