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방송했던 예능 프로그램인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집이 매매가 25억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 집은 사생활 침해 문제 때문에 JTBC에서 매입했었는데요. 오늘은 효리네 민박 촬영 집 25억에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효리네 민박 촬영 집 사생활 침해 문제
JTBC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자가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흥행을 했었는데요. 이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제주도에 여행을 간 사람들이 관광명소처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을 구경하기 위해서 집 주변을 구경하고 무단 침입 등 사생활 침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실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어서 더 문제가 컸는데요. 이 문제로 인해 JTBC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의해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과 땅 총 25억 원에 매매
JTBC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의를 거쳐 14억 3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기사가 있었습니다. JTBC가 집은 14억 3천만 원에 매입을 했고 집을 둘러싼 땅은 이효리 씨가 팔지 않고 보유 중이었는데요. 3년이 지난 올해 상반기에 JTBC에서 부동산에 집을 내놓으면서 토지도 같이 처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하여 지난 8월에 매매가 되었는데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한 법인에게 팔렸다고 합니다. 집 15억 원, 토지 10억 원 총 25억 원에 매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신혼 때부터 살았던 집
소길리에 있는 효리네 민박 촬영 집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신혼 때부터 살았던 집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보았을 때에도 정말 좋아 보였는데요. 사생활 침해 문제로 심각해 이 집을 떠나야 했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네요. 오늘은 이효리 효리네 민박 촬영 집 25억에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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